브랜드스토리
진심을 담아 만든 테이블웨어,
"메이페어" 입니다.
메이페어의 특별한 소재 - 강화유리
500℃ 이상 온도차로 급속 냉각시키는 SCT(Swiftness Cooling Technology)공법을 적용,
강도와 밀도를 높여, 튼튼하고 색과 냄새 배임을 줄였습니다.
약 1,400℃ 고온 열압 프레스, 스핀 생산 후 수작업으로 디자인 전사 작업을 하여 세심함을 높였습니다.
쇠구슬 낙하테스트는 물론 열충격, 고주파적정성, 내열/내한 테스트도 통과하여,
냉장고,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도자기재 제품과 비교해 얇고, 가벼워 손목의 부담도 줄이고, 더 적은 수납공간을 차지합니다.
메이페어의 특별한 디자인 - 자연
2013년 런던예술대 출신의 디자이너 '카인 심'(Kain Shim)이 참여한 메이페어 초기 작품도
햇살, 곡식, 꽃잎 등에 디자인 모티브를 두고 있으며,
이후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유럽의 디자이너들 역시 풀잎, 줄기, 열매, 꽃잎 등
자연에 찾은 영감으로 패턴디자인을 완성해 왔습니다.
테이블웨어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과
메이페어의 특별함이 만났습니다
제시카 닐슨(Jessica Nielsen)
'제시카 닐슨'은 덴마크계 네덜란드인 패턴 디자이너로,
자연에 대한 사랑이 뚜렷하며 이를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2023년 메이페어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밀폐용기 디자인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플뢰르데샹(Fleur des champs)
프랑스 5월의 들꽃을 테이블 위에 담았습니다.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티 페이슨(Christie Peysson)'의
콜라보로 완성된 디자인으로, 5월의 들꽃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프렌치 스타일로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테이블을 연출합니다.
라쁠랑뜨(La Plante)
평범한 식사도 사랑스럽고 싱그럽게
인위적인 연출 없이도 사랑스럽고
싱그러운 식탁이 완성됩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프렌치 스타일의 패턴을 담은 식기로
특유의 싱그러움과 사랑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안정감 있는 식기 구성으로 다양한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피오니(Peony)
작약 꽃을 닮은 사랑스러운 디너웨어.
사랑하는 가족들과, 반가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식사,
그 시간의 따뜻함이 활짝 피어나는 테이블을 완성하고자,
메이페어 세번째 작품 '피오니'가 탄생하였습니다.
'피오니(peony)'가 탄생하게 된 이유입니다.
